안녕하세요. 부부사이입니다.

먼저 저희 시약은 혼합을 하였을 경우 옅은 갈색을 띠게 됩니다.

하지만 1시간 이상 방치를 하면 시약 자체가 자연분해가 되기 때문에 

짙은 갈색 혹은 검정에 가까울 정도로 변질됩니다.

그러므로 처음에 속옷/솜에 뿌렸을 때는 노란 색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아래 상세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

위 사진은 시약을 뿌린 지 1분 이내에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노란색 배경에 짙은 보라색으로 정액이

검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 아래와 같이 변질됩니다.



위 사진은 1시간 이상 24시간 이내에서 변질되는 모습입니다.

노란색 부분이 자연분해하면서 짙은 갈색으로 변질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변색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정액이 있는 부분만큼은 짙은 보라색을 유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짙은 색상의 팬티를 흡착지(화장솜)를 이용하여 검사했을 때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1분~3분 이내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처럼 시약이 정액과 만나면 짙은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주변에 갈색으로 보이는 것은 시약 자체의 색상이 엷은 갈색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도 꼭 참고해 주세요.

  위 사진은 흡착지(화장솜)을 이용하여 검사를 한 후 1시간 이상 오래 둔 사진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 시약은 공기와 만나면 자연분해를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엷은 갈색을 띠지만 시간이 지나면 위에 사진처럼 됩니다.

저렇게 변하더라도 왼쪽에 정액이 묻어 있는 곳은 확실하게 구별이 갑니다.

하지만,

흡착지(화장솜)을 이용한 검사 방법은 1분 이내에 바로 나오는 모습을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팬티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의 경우는 즉각적으로 1분 안에 확인을 하셔도 되고 

시간이 지나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