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검사법은 전립선에 존재하는 특이 효소 분석법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곳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며,

1950년도에 최초로 외국에서 연구 개발되었고 그 이후
 전세계적으로 많은 곳에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실제적으로 우리나라에 있는 유전자를 검사하는 유전자 회사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정액의 존재 유/무를 확인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강간, 성폭행 사건에 있어서 초동수사에 경찰이 사용하던 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정액에 반응하는 것은 짙은 보라색으로만 나타납니다.

위 사진은 정액검사를 한 후에 하루가 지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시약 자체가 약간의 갈색을 띄우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분해가 되는 과정에서 조금 짙은 갈색으로

변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정액이 있는 곳은 매우 짙은 보라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위 사진은 여성의 질 분비액과 소변이 묻은 팬티를 검사한 것이며 검사 후에 하루가 지난 후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정액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액반응은 짙은 보라색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시약의 자체가 갈색을 띠고 있고 분사를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분해가 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형상으로 남게 됩니다.

검사를 하실 때는 1분 이내에 반응하는 것을 보시면 됩니다.

만약 잘 모르시거나 헷갈리시면 검사를 한 후 5분 이내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시면 판독해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